서귀포시, 여름철 산림재난 대비 집중점검 및 안전관리 나선다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01 14: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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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방시설 점검 및 배수로 정비 |
서귀포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산림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사방시설과 산사태 우려 지역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했다.
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기상특보 및 재난 상황 발생 시 단계별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하여 신속한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5월 21일 호근동 산사태우려지역에서 주민, 산사태현장예방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산사태 주민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산사태 발생 시 주민 대피요령과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아울러,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중심으로 사방댐 6개소, 계류보전 4개소, 산지사방 6개소, 임도 62개 노선에 대한 수시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시설물 파손이나 토사 퇴적 등은 현장에서 즉시 정비해 시설 기능 유지와 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사방시설 외관점검 결과에 따라 휴양림 내 사방시설을 포함한 6개소에 50백만원을 투입하여 안전난간, 안내표지판 등 안전시설물을 보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용객 안전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서귀포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보강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기상특보 발효되면 산지, 계곡, 급경사지 등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하고 재난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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