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정비사업 열린상담실' 야간‧찾아가는 서비스로 확대 개편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29 14: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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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수요 반영해 11월부터 직장인을 위한‘야간 상담’및 구역별 맞춤형‘찾아가는 상담’도입
▲ 정비사업 열린 상담실 확대 운영 안내문

동작구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행정 수요를 반영해, 오는 11월부터‘정비사업 열린상담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관내 80여 개 정비사업 추진에 따른 구민들의 전문 상담 수요에 부응하고 주민 궁금증과 갈등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정비사업 열린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14:00~16:00) 구청 1층‘열린구청장실’에서 운영되며, 정비분야‧변호사‧세무사‧감정평가사 등 관련 전문가가 직접 1:1 상담을 진행한다.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정비사업의 절차부터 분양 자격, 세무 상담까지 구민들의 궁금증을 맞춤형으로 안내한다.

개소 이후 한달 간 9회에 걸쳐 총 56건(일평균 6.2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최근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상담가의 전문성 및 상담 결과 활용성 등 이용 종합 만족도 98%를 기록하며 구민들을 위한 정비사업 공식 상담소로 자리매김했다.

실제로 관내 한 정비구역 조합원 A씨는 해당 구역의 1+1 입주권 자녀 증여 시기 등에 대해 상담을 받고 현실적인 조언을 얻었다며 크게 만족해 했다.

구는 나아가 직장인과 소상공인,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오는 11월부터 상담소의 운영 방식을 확대 개편한다.

먼저 평일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야간 상담’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18:30~20:30)에 운영되며, 이를 통해 평일 주간 방문이 어려웠던 구민들의 상담 문턱을 대폭 낮출 방침이다.

아울러‘찾아가는 정비사업 열린상담실’도 추가 운영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매주 금요일 오후(14:00~16:00), 정비구역 인근 현장에서 상담실을 운영하고 구역별 특성에 맞춘 밀착 상담과 함께 현장 건의 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새롭게 운영되는‘야간 상담’서비스와‘찾아가는 정비사업 열린상담실’을 통해 구민분들의 궁금증과 갈등이 시원하게 해소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체감 행정을 바탕으로 동작구의 정비사업이 한층 신속하고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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