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공무원노조, 전국 공무원 노사 공동연수서 우수사례 발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3 14: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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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8개 기관 대상 국무총리 표창 빛나는 ‘안성형 노사문화’ 전파
▲ 안성시-공무원노조, 전국 공무원 노사 공동연수서 우수사례 발표

안성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는 지난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공무원 노사 공동연수'에서 안성시의 노사문화 우수사례를 전국 공무원들에게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수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행사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48개 기관에서 노사 관계가 223명이 참석해 건전한 노사문화 조성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성시는 지난해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으로 선정되며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연수의 우수사례 발표 기관으로 초청됐다.

발표를 맡은 함은규 안성시지부장은 먼저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향해 도약하고 있는 안성시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지역을 매력을 알렸다. 이어 ▲상생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노사협력 체계 구축 ▲직원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제안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 ▲'직원이 행복해야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노사 공동의 가치 실천 등 안성시 노사문화의 주요 성과와 추진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안성시는 노사가 갈등 중심의 관계를 넘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근무환경 개선과 조직문화 혁신을 함께 추진해 온 사례를 공유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벤치마킹할 수 있는 노사 상생모델을 제시했다.

함은규 지부장은 "노사관계의 목적은 대립이 아니라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에 있다"며 "직원이 행복해야 시민도 행복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앞으로도 안성시와 함께 상생하는 노사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발표는 안성시와 전공노 안성시지부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 온 노사문화가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와 전공노 안성시지부는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노사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직원과 시민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조직문화와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노사 공동의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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