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에 따른 현장대책반 운영

정치일반 / 윤진성 / 2020-02-25 13: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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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24시간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최고 단계인‘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4시간 현장대책반을 운영 한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23일 현장대책반을 구성하고 외국적 선박 해상 검문검색, 응급환자 이송 등 감염 위험요소에 대한 예방대응수칙과 의심증상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자체교육 실시하고 경찰서를 출입하는 방문객을 위해 1층 민원실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비치하고 청사, 경비함정, 파출소 등 모든 근무지를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감염병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24시간 국민이 부르면 언제든지 대응하여야 하는 경비함정과 파ㆍ출장소의 감염병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경찰관의 위험지역 방문과 의무경찰의 휴가와 외박, 면회를 전면 금지하고 외출, 외박자는 즉시 복귀조치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였다.


완도해경은 “‘경계’단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국민들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마스크착용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꼭 지키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질병관리본부(1339)나 보건의료원으로 신고 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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