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2026. 학교급식관계자 조리아카데미 운영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04 13: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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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조리 종사자, 여름방학 맞아 전문성 강화 위한 배움의 시간
▲ 충북교육청, 2026. 학교급식관계자 조리아카데미 운영

충청북도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인 4일부터 12일까지 도내 학교급식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급식관계자 조리아카데미 연수'를 운영하며 학교급식의 질과 만족도 향상에 나선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조리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급식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권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청주‧보은‧옥천‧영동‧진천‧괴산증평‧음성 지역은 4일부터 6일까지 서원대학교 글로벌관에서, 충주‧제천‧단양 지역은 11일부터 12일까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운영한다.

학교급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조리이론과 학교급식 방향에 맞춘 조리실습으로 구성했으며, 특히 폭염 시기 단체급식에 활용할 수 있는 오븐 활용 조리와 비가열 조리법을 중심으로 조리 효율성과 급식 품질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오븐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한 구이와 찜 요리를 실습하고, 불을 적게 사용하는 신선하고 다채로운 식단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학교급식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해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익힌 조리기술이 2학기 학교급식 운영에 적극 활용돼 학생들의 급식 만족도와 학교급식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여름방학 중에도 자기계발과 학생들에게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연수에 적극 참여해 주신 조리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조리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전문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학생과 조리 종사자 모두가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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