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한달 간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 ·전시 ‘풍성’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9-23 13:20:16
제23회 무룡예술제...대중가수 공연부터 클래식 음악, 현대미술 전시까지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10월 7일부터 24일까지 제23회 무룡예술제를 마련한다.
올해 무룡예술제는 대중음악과 클래식, 전통예술,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6편을 비롯해 줄리안 오피·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의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10월 7일 오후 7시 30분 '싱어게인2' 우승자인 가수 김기태의 공연이 무룡예술제의 문을 연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깊어가는 가을밤에 어울리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11일 오후 5시에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으로 북구문화예술회관 상주예술단체인 루체현악앙상블의 '북구 콘체르토 시리즈 1'이 열린다.
현악 앙상블의 섬세하고 풍성한 선율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깊이와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무대다.
14일 오후 7시 30분에는 또 다른 공연장 상주단체 이선숙 판소리연구소의 전통예술 렉처콘서트 '자란전'이 관객들을 만난다.
판소리를 중심으로 전통예술에 해설과 이야기를 더한 렉처콘서트 형식으로, 우리 소리의 멋과 판소리가 지닌 정서를 보다 쉽게 만날 수 있는 기회다.
17일 오후 5시에는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작 '음악으로 그리는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에'가 무대에 오른다.
세계적인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작품을 음악과 함께 풀어내는 공연으로, 바리톤 고성현을 비롯한 출연진이 미술과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20일 오후 7시 30분에는 예술의 전당 우수 공연작을 스크린을 통해 만날 수 있는 'SAC on Screen' 공연 실황이 준비돼 있다.
50년 전통의 일본 인형극단 무수비좌의 정통 인형극 '피노키오' 실황 영상을 볼 수 있다.
24일 오후 7시 연극 '비욘드 아리랑'이 무룡예술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우리 민족의 한이 담긴 노래 '아리랑'을 소재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이야기가 무대 위에 펼쳐진다.
개막공연인 김기태의 무대와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에', 폐막작인 '비욘드 아리랑'은 전석 1만원이고, 나머지 공연은 모두 무료다.
모든 공연은 북구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예약해야 한다.
공연과 함께 10월 7일부터 24일까지 영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줄리안 오피와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의 기획전시 'WORK, WALK, WONDER'이 열린다.
익숙한 일상 속에서 예술적 질문과 새로운 감각을 발견할 수 있는 전시로, 관객들에게 또 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북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올해 무룡예술제는 대중음악부터 클래식, 전통예술, 연극, 현대미술까지 다양한 장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상주예술단체와 우수 공연예술 콘텐츠를 연계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문화예술과 함께 가을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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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회 무룡예술제-김기태 포스터 |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10월 7일부터 24일까지 제23회 무룡예술제를 마련한다.
올해 무룡예술제는 대중음악과 클래식, 전통예술,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6편을 비롯해 줄리안 오피·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의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10월 7일 오후 7시 30분 '싱어게인2' 우승자인 가수 김기태의 공연이 무룡예술제의 문을 연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깊어가는 가을밤에 어울리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11일 오후 5시에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으로 북구문화예술회관 상주예술단체인 루체현악앙상블의 '북구 콘체르토 시리즈 1'이 열린다.
현악 앙상블의 섬세하고 풍성한 선율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깊이와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무대다.
14일 오후 7시 30분에는 또 다른 공연장 상주단체 이선숙 판소리연구소의 전통예술 렉처콘서트 '자란전'이 관객들을 만난다.
판소리를 중심으로 전통예술에 해설과 이야기를 더한 렉처콘서트 형식으로, 우리 소리의 멋과 판소리가 지닌 정서를 보다 쉽게 만날 수 있는 기회다.
17일 오후 5시에는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작 '음악으로 그리는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에'가 무대에 오른다.
세계적인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작품을 음악과 함께 풀어내는 공연으로, 바리톤 고성현을 비롯한 출연진이 미술과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20일 오후 7시 30분에는 예술의 전당 우수 공연작을 스크린을 통해 만날 수 있는 'SAC on Screen' 공연 실황이 준비돼 있다.
50년 전통의 일본 인형극단 무수비좌의 정통 인형극 '피노키오' 실황 영상을 볼 수 있다.
24일 오후 7시 연극 '비욘드 아리랑'이 무룡예술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우리 민족의 한이 담긴 노래 '아리랑'을 소재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이야기가 무대 위에 펼쳐진다.
개막공연인 김기태의 무대와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에', 폐막작인 '비욘드 아리랑'은 전석 1만원이고, 나머지 공연은 모두 무료다.
모든 공연은 북구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예약해야 한다.
공연과 함께 10월 7일부터 24일까지 영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줄리안 오피와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의 기획전시 'WORK, WALK, WONDER'이 열린다.
익숙한 일상 속에서 예술적 질문과 새로운 감각을 발견할 수 있는 전시로, 관객들에게 또 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북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올해 무룡예술제는 대중음악부터 클래식, 전통예술, 연극, 현대미술까지 다양한 장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상주예술단체와 우수 공연예술 콘텐츠를 연계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문화예술과 함께 가을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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