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2026 환경사랑보전 글·그림 공모전' 우수작품 순회전시 개최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9-23 13: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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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환경사랑의 메시지, 12월까지 관내 곳곳에서 선보여
▲ [만안구 저학년부 대상] 땅 속 쓰레기 때문에 우리도 위험해요

안양시는 '2026 환경사랑보전 글·그림 공모전'우수작품을 오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만안·동안구청을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교와 도서관, 공원 등 17개소에서 순회 전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주제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됐으며, 관내 34개 초등학교에서 총 454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자연환경의 소중함·자원 절약과 재활용·기후변화 대응 등 환경사랑의 의미를 담은 글과 그림을 출품했다.

양 구청은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작품 93점을 선정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어린이들의 참신한 시각과 순수한 상상력으로 표현한 작품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생활 속 실천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10월 17일 삼덕공원과 10월 24일 평촌중앙공원에서는 만안구 ․ 동안구 우수작품을 합동 전시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수작품집을 제작해 관내 초등학교와 도서관 등에 배부하고,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도 병행한다.

민계식 만안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담아낸 환경사랑의 마음이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은호 동안구청장은“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시민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내일을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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