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도서관, ‘울산의 맛’ 따라 떠나는 인문학 여행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19 13: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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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인문학,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자 모집
▲ 울산남부도서관, ‘울산의 맛’ 따라 떠나는 인문학 여행

울산남부도서관은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울산의 맛, 땅과 사람의 이야기’를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지역의 문화 자원과 인문학을 연계해 인문 가치 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산남부도서관은 12년 연속으로 선정돼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울산의 향토 음식을 매개로 지역의 역사와 지리, 산업과 생활문화를 함께 살펴보는 강연, 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영남알프스 산나물, 언양불고기, 장생포 고래 문화, 태화강 생태와 특산물, 지역 양조장 탐방 등 울산의 대표 음식과 그 속에 담긴 사람들의 삶을 인문학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주민은 오는 31일까지 남부도서관 누리집 평생교육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25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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