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정원교육 특강 성료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23 13: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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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선 대표 초청 ‘한국 정원의 풍경과 이야기’ 주제 강연
▲ 정원교육 특강

양평군은 지난 21일 양서면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정원교육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특강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정원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신지선 한국정원문화연구소 ‘월하랑’ 대표가 맡아 ‘한국 정원의 풍경과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신지선 대표는 한국 정원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전통 정원의 특징 등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특히 정원을 단순히 꾸며진 공간이 아닌 자연과 사람, 삶의 이야기가 머무는 공간으로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신지선 대표는 국가유산수리기술자 조경 분야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전통조경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당신 곁의 한국 정원’이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특강이 우리 정원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다가오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일상 속 정원문화를 더욱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세미원·두물머리 일원에서 열린다. 양평군은 전시정원과 정원문화 체험, 정원산업전,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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