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구문화재단, 올해 공모사업 6건 선정…외부재원 2억 3,500만 원 확보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23 13: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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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인문·보훈·예술치유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 확대
▲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6년 보훈테마활동’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남구문화재단

부산남구문화재단이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국가보훈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부산문화재단 등이 주관하는 2026년 공모사업 총 6건에 선정되어 올해 국·시비 등 외부 재원 총 2억 3,500만 원을 확충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 ▲2026년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사업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가가호호’ ▲2026 모두의 인문학 ▲2026 꿈의 예술단 ‘꿈의 스튜디오’ 예비거점 ▲지역협력 예술치유 프로젝트 ‘마음회복 RE:FEEL’ 총 6건이다.

재단은 확보한 외부재원을 활용해 아동·청소년부터 가족, 중장년,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과 인문·보훈·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창작 활동을 비롯해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생애주기별 인문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아동·청소년 대상 시각예술 교육사업인 ‘꿈의 스튜디오’는 올해 예비거점으로 선정돼 국비 1,400만 원을 확보했다.

향후 정규거점으로 선정될 경우 1~3년 차 연간 국비 1억 원, 4~5년 차 연간 최대 5,000만 원 등 최대 5년간 장기적인 국비 지원을 끌어낼 수 있다.

재단은 이를 통해 지역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 체계를 한층 견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재단은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의 공모사업에 참여해 외부재원을 확보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철 부산남구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외부 재원을 적극 유치해 남구 주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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