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득수 임실군수, 주민눈높이 1호 약속… 읍면장실 1층 이전 큰 호응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6 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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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읍면장실 1층 이전, 주민곁으로… 주민 접근성↑,현장중심 소통행정
▲ 한득수 임실군수

한득수 임실군수가 민선 9기 취임식에서 약속한 주민 눈높이 1호 약속인 읍면장실의 1층 이전이 추진되면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 군수는 취임과 동시에 “많은 군민들이 2층 면장실 방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고령의 어르신들이 면장을 만나기 위해 2층으로 오르내리시는 걸 힘들어 하신다”며 “이러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읍면장실을 청사 1층으로 이전하고, 읍면장의 상시 민원상담 체계를 운영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군은 주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혁신을 위한 읍면장실 1층 이전을 발빠르게 추진했다.

군은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읍면장을 만나 민원을 상담할 수 있도록 청사 내 2층이상에 위치했던 읍면장실을 민원실과 가까운 1층으로 순차적으로 이전하고, 누구나 부담없이 찾아와 상담할 수 있는 개방형 민원상담 환경을 조성했다.

그동안 일부 읍면은 읍면장실이 청사 상층부에 위치해 고령층과 장애인등 교통약자의 접근이 쉽지 않았고, 주민들이 면장을 만나기위해 여러차례 안내를 받거나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불편이 적지 않았다.

이에 군은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 눈높이에 맞춘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읍면장실을 1층으로 이전하고, 민원인이 언제든지 편안하게 방문해 상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읍면장은 사무실에서 주민을 기다리는 행정에서 벗어나 상시 민원상담을 통해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생활불편과 지역현안을 신속히 해결하는 현장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주민 김모씨는 “우리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면장에게 얘기하는 게 훨씬 수월해 진 것 같다”며 “면장들이 1층에 있다보니, 편하게 자주 만나 얘기하고, 책임감 있는 답변도 받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군은 또한 기존 읍면장 집무공간은 단순한 사무공간이 아닌 주민을 위한 행정공간으로 새롭게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기존 집무실을 심층 민원상담실과 소회의실,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회의공간, 주민 소통공간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행정공간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합민원이나 각종 생활민원, 갈등 조정등 충분한 상담이 필요한 민원을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처리하고, 지역 기관·단체와의 협업과 주민 간 소통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민원실과 읍면장실의 동선을 일원화함으로써 민원인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접근성을 높여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것으로 전망된다.

한득수 군수는 “행정은 군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이 기본”이라며 “읍면장실을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공간으로 옮겨 언제든 편하게 찾아와 이야기 할 수 있는 소통행정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특히 어르신과 교통약자등 행정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작은 민원 하나도 현장에서 바로 듣고 해결하는 현장중심의 책임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행정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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