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지방소멸 시대 지역 생존전략 모색 위한 ‘조찬 포럼’ 개최
- 경제일반 / 프레스뉴스 / 2026-09-11 13:15:10
보은군 첫 조찬형 ‘경제발전 인사이트 포럼’ 열어
충북 보은군은 11일 오전 7시 그랜드컨벤션웨딩홀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방소멸 시대에 대응할 지속 가능한 경제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보은군 경제발전을 위한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보은군이 재단법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남부권혁신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보은군 창업·중소기업 혁신성장 아카데미’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찬식 보은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각계 주요 인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보은군에서 처음 열린 이번 조찬형 경제포럼은 지역 기업인과 행정기관, 기업지원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새로운 성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보은군과 보은군기업인협의회, 재단법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이 ‘지방소멸 시대, 지역의 생존전략과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다. 조 회장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 등 지방이 마주한 현실을 짚고, 지역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전략과 기업·행정·지역사회의 역할을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강찬식 보은부군수는 “이번 포럼이 지역 기업인과 관계기관이 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보은의 미래 성장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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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군, 지방소멸 시대 지역 생존전략 모색 위한 ‘조찬 포럼’ 개최 |
충북 보은군은 11일 오전 7시 그랜드컨벤션웨딩홀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방소멸 시대에 대응할 지속 가능한 경제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보은군 경제발전을 위한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보은군이 재단법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남부권혁신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보은군 창업·중소기업 혁신성장 아카데미’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찬식 보은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각계 주요 인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보은군에서 처음 열린 이번 조찬형 경제포럼은 지역 기업인과 행정기관, 기업지원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새로운 성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보은군과 보은군기업인협의회, 재단법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이 ‘지방소멸 시대, 지역의 생존전략과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다. 조 회장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 등 지방이 마주한 현실을 짚고, 지역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전략과 기업·행정·지역사회의 역할을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강찬식 보은부군수는 “이번 포럼이 지역 기업인과 관계기관이 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보은의 미래 성장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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