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행안부 인증 ‘국민행복민원실’ 선정

경기남부 / 강보선 기자 / 2020-12-08 13: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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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시민 중심 민원실 운영 인정받아
안산시 단원구, 행안부 인증 ‘국민행복민원실’ 선정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조정익)는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에 신규 인증 받아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8일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안부가 2014년부터 전국 지자체, 교육청, 세무서를 대상으로 민원실의 내·외부 공간 및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10여 곳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인구 50만 이상 시의 일반구(전국 32개)와 경찰·소방 등 특별지방행정기관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모든 국민이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는 국민행복 민원실은 올해도 1차 전문가의 서면심사, 2차 현지검증, 3차 민원인을 가장한 체험평가, 4차 고객만족도 평가를 거쳐 20개 기관이 신규선정 되었고, 그 중 인구 50만 이상 시의 일반구에서 단원구는 처음으로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받았다.

단원구는 시민 중심의 민원실 운영을 위해 ▲민원전용 주차장 확대 운영 ▲민원인의 편의 증대(로비 내 카페 및 스마트 도서관 운영) ▲혼인신고 포토존 운영 ▲셀프건강측정코너 및 민원인용 사무기기 비치 운영 ▲사회배려대상자 우선창구(높이가 다른 서식대, 휠체어, 돋보기 등 비치) ▲민원실 내 방문인 편리성 확대(업무영역별 구별이 쉬운 색깔의 사인물 사용)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단원구 관계자는 “구민 편의를 위해 펼친 다양한 민원시책이 정부로부터 인정을 받게 돼 기쁘다”며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민원행정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본청 민원실도 지난해 이뤄진 평가에서 국민행복민원실로 인증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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