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그린바이오·동물헬스케어 신산업 중심도시로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5-27 12:50:22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전국 최초 가동…29개 유망 기업 둥지 틀어
익산시가 첨단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육성과 동물헬스케어 산업의 전주기 지원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며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시는 지역이 보유한 풍부한 농생명 인프라를 바탕으로 '그린바이오'와 '동물헬스케어'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구체적인 성과 창출과 함께 단계별 고도화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 '전국 최초' 가동…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입주 본격화
익산시는 그린바이오 분야 유망 벤처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 보육시설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를 전국 5개 조성 지역(익산, 평창, 진주, 예산, 포항) 중 가장 먼저 본격 가동했다.
캠퍼스에는 지난 4월 1차 공모를 통해 선정된 19개 유망 벤처기업이 입주를 마친 데 이어, 최근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10개 기업이 2차 입주기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시는 지난 22일 2차 입주기업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특히 원광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해 기술 지원, 전문 인력 양성, 산학협력 및 사업화 연계 등 성장 단계별 밀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 기반 마련…전주기 지원 인프라 완성
이와 함께 익산시는 블루오션으로 꼽히는 동물용의약품 산업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2024년 4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 평가센터'를 준공해 성공적으로 가동 중이다.
해당 센터는 동물의약품 임상·비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지정돼, 산·학·연의 연구 과제와 신약 개발 시험 등을 수주하며 대외 신뢰성을 확실히 확보해 나가고 있다.
시는 이에 머무르지 않고 올해를 미래 바이오 산업 고도화의 원년으로 삼아 전방위적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우선 올해 12월 '동물용의약품 시제품 생산지원센터' 구축을 마무리하고, 신규 사업으로 선정된 '동물용의약품 임상시험센터'의 설계에 착수한다.
향후 '바이오팩토리'까지 완공되면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연구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비임상·임상평가, 인증, 제품화까지 한 곳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전주기 지원 시스템'이 완성된다.
◆ 규제 완화 및 정부 계획 연계…글로벌 경쟁력 확보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규제 완화와 영토 확장도 추진한다. 전북특별자치도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한 종합 분석 시스템 운영은 물론, 규제자유특구 및 농생명지구 지정을 추진해 클러스터 인프라를 대폭 확대한다.
나아가 정부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에 익산시 전략 사업이 반영되도록 부처 협의를 지속하고, 'K-그린바이오 혁신 허브'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문혁 익산시 바이오농정국장은 "익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는 지역 농가와 기업이 상생하며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열어가는 핵심 기반"이라며 "국가식품클러스터, 대학, 연구기관 등 지역의 탄탄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익산이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명실상부한 중심지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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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그린바이오·동물헬스케어 신산업 중심도시로(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 평가센터) |
익산시가 첨단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육성과 동물헬스케어 산업의 전주기 지원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며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시는 지역이 보유한 풍부한 농생명 인프라를 바탕으로 '그린바이오'와 '동물헬스케어'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구체적인 성과 창출과 함께 단계별 고도화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 '전국 최초' 가동…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입주 본격화
익산시는 그린바이오 분야 유망 벤처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 보육시설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를 전국 5개 조성 지역(익산, 평창, 진주, 예산, 포항) 중 가장 먼저 본격 가동했다.
캠퍼스에는 지난 4월 1차 공모를 통해 선정된 19개 유망 벤처기업이 입주를 마친 데 이어, 최근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10개 기업이 2차 입주기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시는 지난 22일 2차 입주기업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특히 원광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해 기술 지원, 전문 인력 양성, 산학협력 및 사업화 연계 등 성장 단계별 밀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 기반 마련…전주기 지원 인프라 완성
이와 함께 익산시는 블루오션으로 꼽히는 동물용의약품 산업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2024년 4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 평가센터'를 준공해 성공적으로 가동 중이다.
해당 센터는 동물의약품 임상·비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지정돼, 산·학·연의 연구 과제와 신약 개발 시험 등을 수주하며 대외 신뢰성을 확실히 확보해 나가고 있다.
시는 이에 머무르지 않고 올해를 미래 바이오 산업 고도화의 원년으로 삼아 전방위적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우선 올해 12월 '동물용의약품 시제품 생산지원센터' 구축을 마무리하고, 신규 사업으로 선정된 '동물용의약품 임상시험센터'의 설계에 착수한다.
향후 '바이오팩토리'까지 완공되면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연구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비임상·임상평가, 인증, 제품화까지 한 곳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전주기 지원 시스템'이 완성된다.
◆ 규제 완화 및 정부 계획 연계…글로벌 경쟁력 확보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규제 완화와 영토 확장도 추진한다. 전북특별자치도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한 종합 분석 시스템 운영은 물론, 규제자유특구 및 농생명지구 지정을 추진해 클러스터 인프라를 대폭 확대한다.
나아가 정부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에 익산시 전략 사업이 반영되도록 부처 협의를 지속하고, 'K-그린바이오 혁신 허브'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문혁 익산시 바이오농정국장은 "익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는 지역 농가와 기업이 상생하며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열어가는 핵심 기반"이라며 "국가식품클러스터, 대학, 연구기관 등 지역의 탄탄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익산이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명실상부한 중심지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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