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선도기업 신규 지정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8 13: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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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선도기업 신규 지정

평택시는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과 치매 안전망 강화를 위해 ‘농협은행 평택시지부’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종사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치매 인식개선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기관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주요 역할로는 △치매 관련 정보 안내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고 및 임시보호 △치매 조기 검진 권유 등이 있으며, 일상생활 속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농협은행 평택시지부’는 지역주민의 이용이 많은 생활밀착형 기관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는 등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시에서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농협은행 평택시지부에서는 향후 산하기관에서도 치매파트너 교육에 적극 참여하기로 하는 등 치매 친화적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아울러 은행권 최초로 보이스피싱 피해 보상보험 서비스를 도입해 만 60세 이상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고령층의 금융안전망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평택치매안심센터는 이번 지정을 통해 치매안심가맹점 16개소, 치매극복선도단체 15개소를 운영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치매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대상 기관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한층 더 강화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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