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드림스타트 아동가정 주거환경 개선 지원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10 12: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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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리 후

오산시는 지난 9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의 연계를 통해 지역 기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민관 협력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가정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를 비롯해 아동을 위한 여름이불 지원이 함께 이뤄졌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주거환경 취약 가정의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집수리 지원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아동 가정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민간기업과 지역기관의 협업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기업체 관계자는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이 조금이나마 밝고 따뜻하게 변화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오산시자원봉사센터의 적극적인 연계와 기업체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드림스타트는 지역사회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연계해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든 아동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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