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국공립 어린이집 대상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10 12: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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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어린이집 대상 감염병 예방교육 지속 확대 추진
▲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

양평군은 6월 8일부터 26일까지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 9개소 영유아 18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 ‘감염병 아웃(OUT), 건강습관 인(I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바른 손 씻기는 ‘셀프 백신’이라 불릴 만큼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인 방법이다. 손을 올바르게 씻는 것만으로도 설사질환의 약 30%, 감기와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질환의 약 20%를 예방할 수 있어 감염병 관리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예방 수단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면역력이 약하고 집단생활을 하는 영유아들에게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해 수족구병, 유행성 결막염, 식중독 등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감염성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각 자료와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손 씻기 뷰박스’를 활용한 체험을 통해 평소 손을 씻을 때 세균이 남기 쉬운 부위를 직접 확인하고, 질병관리청이 권장하는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릴 때 형성된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은 평생 건강의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 감염병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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