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부기관장 현장점검 실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01 12:50:31
  • 카카오톡 보내기
요양병원 현장 방문해 안전 위해요소 집중 점검
▲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관장 현장점검’ 시설 브리핑

화순군은 지난 5월 29일 도곡면 소재 비오메드요양병원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 있는 추진을 위해 부기관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행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이호범 부군수와 김강산 병원장을 비롯한 화순군 관계 공무원, 안전자문단 등 2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점검반은 건축·전기·가스·소방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화재수신기 정상 작동 여부와 소방펌프실 관리 상태, 비상 대피 동선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분야별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세부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군은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61일간 관내 재난취약시설 78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위험 요인을 해소할 방침이다.

이호범 부군수는 “요양병원은 재난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시설인 만큼 선제적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인에 대한 개선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관계부서와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를 신속히 이행하고, 안전취약시설과 민생중심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이력 관리를 통해 지역 안전망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