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심 공부방' 운영 성과…심뇌혈관질환 예방·자가관리 역량 향상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3 12: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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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동·심 공부방’ 운영 성과…심뇌혈관질환 예방·자가관리 역량 향상

광주시보건소 동부건강센터가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자발적인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동·심(동부권 심뇌혈관질환) 공부방’이 참여자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동·심 공부방은 올해 4월부터 고혈압·당뇨병 환자와 고위험군 등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회기당 15명 규모의 소그룹 참여형 방식으로 총 4회에 걸쳐 ▲대사증후군 검사 ▲1대1 맞춤형 건강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이론 교육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운동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3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교육 전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만성질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일상생활에서의 자가관리 역량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교육 수료자들이 건강관리 실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오는 9월부터 ‘만성질환자 자조 모임’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조 모임은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건강관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후 관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의 높은 참여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할 방침이다.

박관열 시장은 “시민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지역사회 보건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광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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