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 당부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06 12:10:31
어촌계 및 지역 주민 대상 밀착형 예방 홍보 추진
충남 서산시는 최근 해수온도의 가파른 상승으로 여름철 대표 해양성 감염병인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서산시는 매주 대산읍 삼길포, 대산읍 벌천포, 팔봉면 구도, 부석면 간월도 네 곳에서 해수, 갯벌, 어패류 등 가검물을 채취해 균 발생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지난 27일 부석면 간월도에서 채취된 해수 및 갯벌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어민과 지역 주민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현장중심 대응에 나섰다.
각 기관 및 행사와 연계한 캠페인으로 지역 밀착형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어촌계를 통한 예방수칙 전파, 방문 홍보 및 안내문 배포, 확성기 방송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적극적인 계도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을 유발하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Vibrio vulnificus) 균은 갯벌이나 어패류 등 연안 환경에 주로 서식하며 해수온도가 18도 이상일 때 급격히 늘어나는 특성이 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이 균에 의해 감염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
보통 5~6월경 첫 환자가 보고되기 시작해 바닷물이 가장 뜨거워지는 8~9월 사이에 환자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감염 시 진행 속도가 빠르고 치명적으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치사율은 약 50%로 특히 간질환자, 당뇨병 환자, 면역저하자 등 기초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 감열될 경우 매우 취약하다.
감염경로는 크게 두가지로 해수에 노출된 피부상처를 통해 감염되거나,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 또는 덜 익혀 섭취했을 때 발생한다.
서산시보건소장은“비브리오패혈증은 고위험군에 특히 위험한 감염병인 만큼, 예방수칙을 준수해주시고,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지체 없이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
| ▲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서산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캠페인 |
충남 서산시는 최근 해수온도의 가파른 상승으로 여름철 대표 해양성 감염병인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서산시는 매주 대산읍 삼길포, 대산읍 벌천포, 팔봉면 구도, 부석면 간월도 네 곳에서 해수, 갯벌, 어패류 등 가검물을 채취해 균 발생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지난 27일 부석면 간월도에서 채취된 해수 및 갯벌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어민과 지역 주민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현장중심 대응에 나섰다.
각 기관 및 행사와 연계한 캠페인으로 지역 밀착형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어촌계를 통한 예방수칙 전파, 방문 홍보 및 안내문 배포, 확성기 방송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적극적인 계도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을 유발하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Vibrio vulnificus) 균은 갯벌이나 어패류 등 연안 환경에 주로 서식하며 해수온도가 18도 이상일 때 급격히 늘어나는 특성이 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이 균에 의해 감염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
보통 5~6월경 첫 환자가 보고되기 시작해 바닷물이 가장 뜨거워지는 8~9월 사이에 환자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감염 시 진행 속도가 빠르고 치명적으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치사율은 약 50%로 특히 간질환자, 당뇨병 환자, 면역저하자 등 기초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 감열될 경우 매우 취약하다.
감염경로는 크게 두가지로 해수에 노출된 피부상처를 통해 감염되거나,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 또는 덜 익혀 섭취했을 때 발생한다.
서산시보건소장은“비브리오패혈증은 고위험군에 특히 위험한 감염병인 만큼, 예방수칙을 준수해주시고,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지체 없이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