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제429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

국회 / 프레스뉴스 / 2026-04-21 12: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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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혜정 의원,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베란다 태양광’ 보급 확대 제안 외
▲ 온혜정 의원,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베란다 태양광’ 보급 확대 제안

21일 열린 전주시의회 제42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3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온혜정 의원(우아1‧2, 호성동)은 고유가 및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해 ‘아파트 베란다 태양광 설치’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제안했다.

온 의원은 “중동 정세의 불안정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도 소규모 태양광 보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며 “전주시 실정에 맞는 베란다 태양광 보급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복지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채영병 의원(효자2‧3‧4동)은 보훈 정책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보훈수당 대상 범위 확대를 요구했다. 채 의원은 “상위법은 군경뿐 아니라 재해사망·부상 공무원도 보훈보상대상자로 규정하고 있으나, 현재 전주시 조례는 공무원을 제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그 범위를 축소하는 것은 보훈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다”며 재해사망공무원과 재해부상공무원을 보훈 수당 대상에 포함시킬 것을 촉구했다.

양영환 의원(동서학,서서학,평화1‧2동)은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기준 완화를 주장했다.

양 의원은 “배달 수요 증가와 원자재 및 물류비 상승으로 외식업계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만큼 부담을 주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음식물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면적 기준 완화로 전주시가 직접 수거를 담당할 경우 사업장당 연간 약 100만 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으로서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기준의 합리적 조정 방안 검토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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