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전 직원 AI 교육 실시... '스마트 행정혁신' 속도 낸다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3 12: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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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이상 간부 포함 전 공직자 대상 생성형 AI·업무 자동화 실습
▲ 화성특례시청

화성특례시가 급변하는 정보기술(IT) 환경에 대응하고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7월 13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공무원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와 업무 자동화 도구를 행정 실무에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화성특례시 맞춤형 AI 업무 지원 서비스인 AI행정비서 ‘HAI-MATE(하이메이트)’ 활용 과정과 ‘바이브 코딩’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먼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는 AI행정비서 'HAI-MATE 활용' 교육이 진행된다. 일반 직원 500명을 비롯해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90명이 참여해 직급과 관계없이 조직 전체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한다.

교육에서는 챗GPT와 클로드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프롬프트 작성법을 익히고, 공문과 출장 결과 보고서 초안 작성 등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자동화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특히 2026년 6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 법령조회시스템 활용법과 대시민 AI 검색 서비스인 '화성in'의 데이터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 등 주요 행정시스템 활용 실습도 함께 진행해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어 7월 20일과 21일에는 화성특례시 AI LAB에서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대면 ‘바이브 코딩’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에서는 웹 기반 업무 도구를 직접 구현하고 활용하는 실습을 통해 업무 자동화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정희석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실제 행정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직원들이 AI를 업무 파트너로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디지털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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