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농어촌 기본소득 상생 소비 Week 운영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3 12: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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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한 만료 전 소비 독려와 참여업체 혜택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기반 강화
▲ 포스터

장수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미사용 소멸을 방지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상생 소비 Week’를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상생 소비 Week’는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부터 다음 달 첫 번째 주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기본소득 사용기한 만료를 앞둔 군민들에게 사용기한을 사전에 안내하고 소비를 유도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소비 주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운영되며, 다음 소비 주간은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소비 주간 동안 할인이나 덤 증정 등 자체 이벤트를 운영할 소상공인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1일까지이며, 첫 시행을 위한 집중 모집 이후에도 연중 상시 모집을 이어갈 계획이다.

참여업체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규모 할인이나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방식의 혜택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최훈식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상생 소비 Week가 소상공인들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의 기회가 될 것이다”며 “군민들에게는 기본소득을 더욱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공식 SNS와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상생 소비 Week 참여업체를 적극 홍보하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소비 참여를 유도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소비문화 확산에 힘써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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