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백십자사 70주년·혜림원·혜림학교 50주년 문화나눔축제 개최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10-13 12:20:05
중증장애인생산품 홍보·판매부터 문화체험까지…시민 참여 확대
부천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부천시청 앞 중앙공원 광장에서 (사)백십자사 창립 70주년과 부천혜림원·부천혜림학교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나눔축제’를 열었다.
이번 축제는 (사)백십자사와 부천혜림원·부천혜림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과 함께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관의 활동을 알리고 장애인복지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첫날인 9일에는 기념식을 열고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 부천혜림학교 ‘아띠혜림합창단’이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에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체험·판매 부스를 운영했다. (사)백십자사와 산하시설의 70년 발자취를 살펴보는 역사관을 비롯해 발달장애인 작품 전시관, 문화체험부스, 플리마켓 등이 마련됐다. 중증장애인생산품인 제과·제빵 제품과 커피·음료를 소개하고 판매하는 공간도 운영됐다.
임지호 (사)백십자사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해주신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70년이라는 긴 역사를 이어올 수 있었다”며 “이번 축제를 지난 시간을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소통하며 앞으로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1957년 전쟁고아들과 함께 시작한 사회복지 실천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지역사회 복지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를 통해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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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익 부천시장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나눔축제 축사를 전하고 있다. |
부천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부천시청 앞 중앙공원 광장에서 (사)백십자사 창립 70주년과 부천혜림원·부천혜림학교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나눔축제’를 열었다.
이번 축제는 (사)백십자사와 부천혜림원·부천혜림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과 함께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관의 활동을 알리고 장애인복지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첫날인 9일에는 기념식을 열고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 부천혜림학교 ‘아띠혜림합창단’이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에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체험·판매 부스를 운영했다. (사)백십자사와 산하시설의 70년 발자취를 살펴보는 역사관을 비롯해 발달장애인 작품 전시관, 문화체험부스, 플리마켓 등이 마련됐다. 중증장애인생산품인 제과·제빵 제품과 커피·음료를 소개하고 판매하는 공간도 운영됐다.
임지호 (사)백십자사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해주신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70년이라는 긴 역사를 이어올 수 있었다”며 “이번 축제를 지난 시간을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소통하며 앞으로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1957년 전쟁고아들과 함께 시작한 사회복지 실천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지역사회 복지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를 통해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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