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 10월 16~18일 변산해수욕장 개최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10-13 12:20:34
노을·와인·재즈·불꽃·모래조각에 가족 체험까지~
가을이 깊어지는 10월, 서해의 수평선 위로 붉은 해가 내려앉는 순간 변산해수욕장이 특별한 축제의 무대로 변한다.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변산의 아름다운 노을을 중심으로 음악과 와인, 미식과 체험, 예술과 야간 콘텐츠를 결합해 한층 다채로운 해변축제로 꾸며진다.
올해 축제의 핵심은 노을을 바라보는 축제에서 나아가 노을을 중심으로 하루를 온전히 즐기는 축제를 만드는 데 있다.
주무대와 레드와인페스타를 비롯해 키즈체험존, 모래조각, 스카이갤러리, 선셋시네마, 체험·이벤트존 등이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다.
■ 해가 지는 순간, 축제가 시작된다!
부안붉은노을축제의 가장 특별한 무대는 변산해수욕장 앞바다와 그 위로 펼쳐지는 붉은 노을이다.
주무대 역시 해변과 노을을 배경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오픈형으로 구성하고 대형 LED와 사이드 스크린 등을 활용해 자연과 공연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
첫날인 16일 오후에는 ‘안녕, 오늘의 해’ 개막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관람객과 내빈이 함께 오늘의 해를 배웅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점등 퍼포먼스와 일몰 순간의 클라이맥스에 이어 축하공연과 불꽃놀이로 첫날 밤을 장식한다.
자연이 만들어내는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 음악과 빛이 더해지면서 변산의 노을은 축제의 가장 특별한 무대가 된다.
■ 노을 아래 와인 한 잔 ‘레드와인페스타’
올해 축제의 대표 콘텐츠 가운데 하나는 레드와인페스타다.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노을과 바다, 와인을 결합한 해변형 미식 콘텐츠로 선보인다.
지역 특산물과 와인을 함께 즐기는 경험을 통해 지역 먹거리 소비를 촉진하고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한편 ‘노을+와인’이라는 새로운 관광 이미지를 선보인다.
올해는 프리미엄 와인을 더하고 피크닉 라운지와 이용객 전용라운지, 소셜 스탠딩바 등을 마련하고 자유롭게 이동하며 즐기는 와인 패키지와 감성 트레이형 세트를 병행해 관람객의 선택 폭도 넓혔다.
노을이 물드는 해변에서 와인을 맛보고 음악을 들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부안의 새로운 가을 풍경으로 펼쳐진다.
■ 낮에는 ‘모래조각’, 밤에는 ‘빛과 불꽃’
해변에 조성되는 거대한 모래조각은 낮과 밤의 모습이 달라진다.
모래조각에 빛을 비추는 샌드아트 레이저쇼를 선보여 낮과는 다른 밤의 풍경을 연출한다.
낮에는 포토존, 해가 진 뒤에는 노을의 모습을 담은 레이저 연출이 더해져 색다른 야간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축제 기간 해변 불꽃쇼가 펼쳐지고 노을에서 별빛으로 이어지는 선셋시네마도 운영된다.
노을이 진 뒤에도 영화와 불꽃, 빛이 이어지면서 축제의 시간이 밤까지 계속된다.
■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기는 축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부안 키즈체험놀이터에서는 배 모형 모래놀이, 화석발굴 체험, 공동체 자전거 달리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헤드셋을 착용하고 1대 1로 공연을 즐기는 우주극장도 마련된다.
연극과 인형극, 그림책, 퍼포먼스 등을 활용한 3~10분 내외의 미니 공연을 통해 관람객 한 사람만을 위한 특별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또 국내에서 보기 드문 초대형 연 전시·퍼포먼스인 스카이갤러리와 지역 예술가·소상공인·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군민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노을줍깅과 노을엽서체험을 통해 해변을 함께 가꾸고 부안의 노을을 직접 기록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 신석정의 시부터 재즈까지…‘음악으로 물드는 변산’
음악은 축제의 감성을 완성한다.
축제 첫날에는 부안의 대표 문화자원인 신석정의 시와 변산의 노을을 연결한 신석정 창작음악제가 열린다.
신석정의 시를 현대음악으로 재해석해 부안만의 문화적 색깔을 담아낸다.
이어 적재, 김나영, DK 등이 참여하는 개막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둘째 날에는 부안붉은노을 재즈페스티벌이 열린다.
올해 재즈페스티벌은 모던·보컬·브라스·퓨전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음악적 폭을 넓힌다.
어린이들을 위한 제4회 부안붉은노을동요제도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진행돼 축제의 음악적 즐거움을 더한다.
■ 보고, 맛보고, 듣고, 머무는 3일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는 프로그램을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하루의 시간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낮에는 체험과 전시를 즐기고 해 질 무렵에는 변산의 노을과 음악을 만난다.
해가 진 뒤에는 와인과 재즈, 영화, 라이팅쇼와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축제의 마지막 날에는 동요제 시상식과 하이라이트 영상, 폐막 선언에 이어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변산해수욕장.
가족은 아이들과 해변에서 체험을 즐기고 연인은 노을 아래 와인을 맛보며 음악을 좋아하는 관람객은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연을 만날 수 있다.
해가 진 뒤에는 빛과 영화, 불꽃이 밤을 채운다.
올가을 부안붉은노을축제는 보는 노을에서 머무르며 경험하는 노을로 축제의 의미를 넓힌다.
붉은 해가 수평선 너머로 사라지는 순간부터 별빛 아래 음악이 흐르는 밤까지 변산의 가을은 3일간 특별한 축제의 풍경으로 물든다.
한편 이번 부안붉은노을축제는 안전사고, 바가지 요금, 일회용품이 없는 축제로 이뤄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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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 10월 16~18일 변산해수욕장 개최 |
가을이 깊어지는 10월, 서해의 수평선 위로 붉은 해가 내려앉는 순간 변산해수욕장이 특별한 축제의 무대로 변한다.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변산의 아름다운 노을을 중심으로 음악과 와인, 미식과 체험, 예술과 야간 콘텐츠를 결합해 한층 다채로운 해변축제로 꾸며진다.
올해 축제의 핵심은 노을을 바라보는 축제에서 나아가 노을을 중심으로 하루를 온전히 즐기는 축제를 만드는 데 있다.
주무대와 레드와인페스타를 비롯해 키즈체험존, 모래조각, 스카이갤러리, 선셋시네마, 체험·이벤트존 등이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다.
■ 해가 지는 순간, 축제가 시작된다!
부안붉은노을축제의 가장 특별한 무대는 변산해수욕장 앞바다와 그 위로 펼쳐지는 붉은 노을이다.
주무대 역시 해변과 노을을 배경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오픈형으로 구성하고 대형 LED와 사이드 스크린 등을 활용해 자연과 공연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
첫날인 16일 오후에는 ‘안녕, 오늘의 해’ 개막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관람객과 내빈이 함께 오늘의 해를 배웅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점등 퍼포먼스와 일몰 순간의 클라이맥스에 이어 축하공연과 불꽃놀이로 첫날 밤을 장식한다.
자연이 만들어내는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 음악과 빛이 더해지면서 변산의 노을은 축제의 가장 특별한 무대가 된다.
■ 노을 아래 와인 한 잔 ‘레드와인페스타’
올해 축제의 대표 콘텐츠 가운데 하나는 레드와인페스타다.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노을과 바다, 와인을 결합한 해변형 미식 콘텐츠로 선보인다.
지역 특산물과 와인을 함께 즐기는 경험을 통해 지역 먹거리 소비를 촉진하고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한편 ‘노을+와인’이라는 새로운 관광 이미지를 선보인다.
올해는 프리미엄 와인을 더하고 피크닉 라운지와 이용객 전용라운지, 소셜 스탠딩바 등을 마련하고 자유롭게 이동하며 즐기는 와인 패키지와 감성 트레이형 세트를 병행해 관람객의 선택 폭도 넓혔다.
노을이 물드는 해변에서 와인을 맛보고 음악을 들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부안의 새로운 가을 풍경으로 펼쳐진다.
■ 낮에는 ‘모래조각’, 밤에는 ‘빛과 불꽃’
해변에 조성되는 거대한 모래조각은 낮과 밤의 모습이 달라진다.
모래조각에 빛을 비추는 샌드아트 레이저쇼를 선보여 낮과는 다른 밤의 풍경을 연출한다.
낮에는 포토존, 해가 진 뒤에는 노을의 모습을 담은 레이저 연출이 더해져 색다른 야간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축제 기간 해변 불꽃쇼가 펼쳐지고 노을에서 별빛으로 이어지는 선셋시네마도 운영된다.
노을이 진 뒤에도 영화와 불꽃, 빛이 이어지면서 축제의 시간이 밤까지 계속된다.
■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기는 축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부안 키즈체험놀이터에서는 배 모형 모래놀이, 화석발굴 체험, 공동체 자전거 달리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헤드셋을 착용하고 1대 1로 공연을 즐기는 우주극장도 마련된다.
연극과 인형극, 그림책, 퍼포먼스 등을 활용한 3~10분 내외의 미니 공연을 통해 관람객 한 사람만을 위한 특별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또 국내에서 보기 드문 초대형 연 전시·퍼포먼스인 스카이갤러리와 지역 예술가·소상공인·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군민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노을줍깅과 노을엽서체험을 통해 해변을 함께 가꾸고 부안의 노을을 직접 기록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 신석정의 시부터 재즈까지…‘음악으로 물드는 변산’
음악은 축제의 감성을 완성한다.
축제 첫날에는 부안의 대표 문화자원인 신석정의 시와 변산의 노을을 연결한 신석정 창작음악제가 열린다.
신석정의 시를 현대음악으로 재해석해 부안만의 문화적 색깔을 담아낸다.
이어 적재, 김나영, DK 등이 참여하는 개막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둘째 날에는 부안붉은노을 재즈페스티벌이 열린다.
올해 재즈페스티벌은 모던·보컬·브라스·퓨전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음악적 폭을 넓힌다.
어린이들을 위한 제4회 부안붉은노을동요제도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진행돼 축제의 음악적 즐거움을 더한다.
■ 보고, 맛보고, 듣고, 머무는 3일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는 프로그램을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하루의 시간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낮에는 체험과 전시를 즐기고 해 질 무렵에는 변산의 노을과 음악을 만난다.
해가 진 뒤에는 와인과 재즈, 영화, 라이팅쇼와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축제의 마지막 날에는 동요제 시상식과 하이라이트 영상, 폐막 선언에 이어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변산해수욕장.
가족은 아이들과 해변에서 체험을 즐기고 연인은 노을 아래 와인을 맛보며 음악을 좋아하는 관람객은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연을 만날 수 있다.
해가 진 뒤에는 빛과 영화, 불꽃이 밤을 채운다.
올가을 부안붉은노을축제는 보는 노을에서 머무르며 경험하는 노을로 축제의 의미를 넓힌다.
붉은 해가 수평선 너머로 사라지는 순간부터 별빛 아래 음악이 흐르는 밤까지 변산의 가을은 3일간 특별한 축제의 풍경으로 물든다.
한편 이번 부안붉은노을축제는 안전사고, 바가지 요금, 일회용품이 없는 축제로 이뤄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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