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교육지원청 직원들, 청렴 나눔장터 수익금 장학금 기부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01 12:20:33
직원 기부 물품 판매해 장학금 80만 원 조성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와글와글 청렴 나눔장터(플리마켓)’를 열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수익금 일부를 직접 장학금으로 기부해 청렴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중고 물품 거래로 자원순환과 기후 위기 대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운영돼 점심시간을 이용한 직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내놓은 물품 350여 점 가운데 175점이 판매돼 총 106만 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판매 가격은 물품을 내놓은 직원이 직접 정했으며 중고 물품과 새 상품을 함께 판매했다.
판매 금액 가운데 일부는 판매자에게 돌려주고 나머지 80만 원은 지역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적립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자 물품 최다 판매자와 최고 기부자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조성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 가운데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10월 중 전달할 예정이다.
한성기 교육장은 “직원들이 쓰지 않는 물건을 나누는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활동으로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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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교육지원청 직원들이 9월 30일 나눔장터를 둘러보고 있다.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와글와글 청렴 나눔장터(플리마켓)’를 열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수익금 일부를 직접 장학금으로 기부해 청렴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중고 물품 거래로 자원순환과 기후 위기 대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운영돼 점심시간을 이용한 직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내놓은 물품 350여 점 가운데 175점이 판매돼 총 106만 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판매 가격은 물품을 내놓은 직원이 직접 정했으며 중고 물품과 새 상품을 함께 판매했다.
판매 금액 가운데 일부는 판매자에게 돌려주고 나머지 80만 원은 지역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적립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자 물품 최다 판매자와 최고 기부자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조성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 가운데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10월 중 전달할 예정이다.
한성기 교육장은 “직원들이 쓰지 않는 물건을 나누는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활동으로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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