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여름철 산림재난 예방 총력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08 12: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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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
▲ 평택시, 여름철 산림재난 예방 총력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하여 산림재난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안전시설 사업을 추진하고, 산림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여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진위면 동천리 등 산사태 발생 우려가 큰 산사태취약지역 3개소에 사방사업을 추진하여 토사 유출 및 산사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낙석위험이 큰 급경사지 구간에는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 시설물 설치·보강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산림재난 발생 우려 지역 인근 마을을 대상으로 댁내 방송 장비 설치를 통해 위험 상황 발생 시 안전하고 신속한 주민대피가 될 수 있는 안전 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5월부터 10월까지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산사태취약지역, 임도, 급경사지 등 산림취약지역에 대한 주기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물 관리상태와 위험요인을 수시로 확인하여 재난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산림재난 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철저한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림재난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위험지역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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