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청 사이클팀 김현석, 아시안게임 동메달·전국체전 2관왕 쾌거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3 1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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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군청 사이클팀 김현석, 아시안게임 동메달·전국체전 2관왕 쾌거

연천군청 사이클팀 소속 국가대표 김현석 선수가 국제무대와 국내 최대 체육대회를 연달아 석권하며 연천군의 위상을 아시아와 전국에 각인시킨 가운데, 연천군이 환영과 격려의 자리를 마련했다.

연천군은 지난 12일(월) 군수실에서 김덕현 연천군수와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본 시즈오카에서 개최된 ‘2026년 일본 아시안게임’ 사이클 트랙 남자 단체추발 종목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김현석 선수와 연천군청 사이클팀을 초청해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고 밝혔다.

김현석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 사이클 트랙 남자 단체추발 동메달 결정전에서 쟁쟁한 강호들을 상대로 투혼의 역주를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최종 3위 입상을 이끌었다. 김 선수는 꾸준한 훈련과 국제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과 연천군의 이름을 세계 무대에 널리 알렸다.

뿐만 아니라, 연천군청 사이클팀은 기세를 몰아 지난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에서 치러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남자일반부 단체추발 경기에서 김현석·김은기 선수 등이 함께 출전해 금메달을 거머쥔 데 이어, 김현석 선수는 매디슨 경기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군수실을 찾은 연천군청 사이클팀을 맞이하며 김덕현 연천군수는 “국제적인 큰 무대와 국내 최고 권위의 전국체전에서 대한민국과 우리 연천군을 대표해 훌륭한 성과를 거둔 김현석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연천군청 사이클팀이 국내·외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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