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관내 운수종사자 법정 보수교육 실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9 12: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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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전 의식 강화와 친절한 교통서비스 제공 위한 실무 중심 교육 진행
▲ 장수군, 관내 운수종사자 법정 보수교육 실시

장수군은 지난 8일 관내 여객·화물자동차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교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도 운수종사자 법정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교통문화연수원 주관으로 장수군청 군민회관에서 열렸으며, 관내 버스·택시·화물 운수종사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법령에 따른 법정 보수교육과 교통약자 서비스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과 운수서비스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여객업종 종사자는 무사고·무벌점 경력 5년 미만인 경우 매년, 5년 이상 10년 미만은 2년마다 교육을 받아야 하며, 화물업종 종사자는 무사고·무벌점 경력 10년 미만이면 매년 교육 대상이다.

두 업종 모두 무사고·무벌점 경력 10년 이상인 경우에는 교육이 면제된다.

이날 교육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전 요령과 최신 교통관계 법규 △차량 화재와 교통사고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강화된 교통안전 기준과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안내해 운수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종료 후에는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수료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최훈식 군수는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에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교육에 적극 참여해 주신 운수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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