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태양광 벽부등 설치로 어두운 골목길 밝힌다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3 12: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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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화순군연합회‧기업봉사단 참여... 주민들의 안전한 귀갓길 조성
▲ 반딧불이 태양광 벽부등 설치 봉사활동 단체 사진

화순군은 지난 8일 주민들의 안전한 귀갓길 조성과 범죄 예방을 위해 ‘반딧불이 태양광 벽부등 설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반딧불이 태양광 벽부등 설치 사업’은 어두운 골목길과 주거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추진하는 화순군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활성화 사업이다.

화순군자원봉사센터는 사전에 읍·면의 신청을 받아 설치가 필요한 지역을 선정했으며, 올해는 5개 면 9개 마을을 대상으로 태양광 벽부등 200여 개를 설치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국생활개선화순군연합회 김점순 회장을 비롯한 회원 7명이 참여해 한천면 주암마을의 어두운 골목길에 태양광 벽부등 20여 개를 설치했다.

앞서 지난 9월에는 도암면과 도곡면에서 신아행복나눔봉사단과 케이워터기술㈜ 영·섬유역본부가 설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함께한 봉사자는 “어두운 골목길을 오가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불빛 하나가 반가운 빛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벽부등을 설치했다”라며, “주민들의 안전한 귀갓길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영균 총무과장은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해 소중한 시간과 재능을 나눠주신 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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