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2026년 하반기 인권감수성 향상 교육 진행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3 12:20:33
전 직원·유관기관 임직원 160여 명 참여…영화 사례로 편견·차별 점검
부천시는 지난 12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전 직원과 유관기관 임직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인권감수성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화 속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일상과 조직문화에 숨어 있는 편견과 차별을 돌아보고, 공직자가 업무와 생활 속에서 인권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인권감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인권에 ‘감수성’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이유와 감성·감수성의 차이, 2차 가해의 의미 등을 통해 인권침해를 바라보는 기본 관점을 짚었다. 이어 영화 속 사례를 활용해 공간과 제도, 기술 속에 자리 잡은 사회적 기준과 배제를 살펴보고,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편견과 차별을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공직자의 실제 업무와 연결한 내용도 다뤘다. 비난과 비판의 차이를 짚어보고 상대방의 존엄성을 지키는 관계의 원칙을 살펴봤으며, 낙인이나 관리 중심의 표현을 권리·존중·지원 중심의 행정 언어로 바꾸는 방법을 통해 시민을 대하는 말과 표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시는 이번 교육에서 성별에 따른 역할 고정관념과 외모·사생활에 대한 평가 등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도 함께 다뤘다. 앞으로도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편견과 차별을 줄여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태현 부천시 소통담당관은 “인권은 특별한 상황에서만 요구되는 가치가 아니라 일상 속 말과 행동, 행정서비스 전반에서 실천해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지속적인 인권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인권감수성을 높이고 시민과 동료를 존중하는 인권 친화적 행정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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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하반기 인권감수성 향상 교육 현장 모습 |
부천시는 지난 12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전 직원과 유관기관 임직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인권감수성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화 속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일상과 조직문화에 숨어 있는 편견과 차별을 돌아보고, 공직자가 업무와 생활 속에서 인권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인권감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인권에 ‘감수성’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이유와 감성·감수성의 차이, 2차 가해의 의미 등을 통해 인권침해를 바라보는 기본 관점을 짚었다. 이어 영화 속 사례를 활용해 공간과 제도, 기술 속에 자리 잡은 사회적 기준과 배제를 살펴보고,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편견과 차별을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공직자의 실제 업무와 연결한 내용도 다뤘다. 비난과 비판의 차이를 짚어보고 상대방의 존엄성을 지키는 관계의 원칙을 살펴봤으며, 낙인이나 관리 중심의 표현을 권리·존중·지원 중심의 행정 언어로 바꾸는 방법을 통해 시민을 대하는 말과 표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시는 이번 교육에서 성별에 따른 역할 고정관념과 외모·사생활에 대한 평가 등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도 함께 다뤘다. 앞으로도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편견과 차별을 줄여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태현 부천시 소통담당관은 “인권은 특별한 상황에서만 요구되는 가치가 아니라 일상 속 말과 행동, 행정서비스 전반에서 실천해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지속적인 인권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인권감수성을 높이고 시민과 동료를 존중하는 인권 친화적 행정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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