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교문방정환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운영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9 12:30:27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 선정…세대 공감 인문학 프로그램 마련
구리시는 교문방정환도서관이 ‘인문학으로 만나는 어린이 이해 : 어린이를 이해한다는 착각’을 주제로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프로그램을 오는 8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문방정환도서관이 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최근 지역사회는 세대 간 교류 감소와 디지털 중심의 소통 문화 확산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 또한 어린이를 보호와 교육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이 여전히 남아 있어 어린이를 하나의 독립된 존재로 이해하는 인문학적 접근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따라서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단순한 보호와 교육의 대상이 아닌 독립적인 인격체이자 사회의 주체로 바라보는 인문학적 시각을 역사와 문학, 영화, 예술, 체험 활동과 연계해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교문방정환도서관은 어린이 인권과 존중을 강조한 방정환 선생의 철학을 바탕으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끄는 인문 문화의 장이자 방정환 특화도서관으로서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역시 이러한 운영 방향의 하나로 추진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어린이를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방정환 특화도서관으로서 어린이 인권과 인문 정신을 확산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인문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 |
| ▲ 교문방정환도서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홍보물 |
구리시는 교문방정환도서관이 ‘인문학으로 만나는 어린이 이해 : 어린이를 이해한다는 착각’을 주제로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프로그램을 오는 8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문방정환도서관이 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최근 지역사회는 세대 간 교류 감소와 디지털 중심의 소통 문화 확산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 또한 어린이를 보호와 교육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이 여전히 남아 있어 어린이를 하나의 독립된 존재로 이해하는 인문학적 접근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따라서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단순한 보호와 교육의 대상이 아닌 독립적인 인격체이자 사회의 주체로 바라보는 인문학적 시각을 역사와 문학, 영화, 예술, 체험 활동과 연계해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교문방정환도서관은 어린이 인권과 존중을 강조한 방정환 선생의 철학을 바탕으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끄는 인문 문화의 장이자 방정환 특화도서관으로서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역시 이러한 운영 방향의 하나로 추진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어린이를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방정환 특화도서관으로서 어린이 인권과 인문 정신을 확산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인문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