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청도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08 12: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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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충혼탑)

청도군은 지난 6일 충혼탑에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민의 애국과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김동기 청도부군수를 비롯한 전종율 군의장, 보훈단체장과 보훈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하여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추모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에 전국적으로 일제히 울려퍼지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과 육군 제7516부대 2대대 장병들의 조총발사,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헌화·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청도군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예우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 사업과 추모행사를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보훈의 중요성을 알리고, 감사와 존경의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김동기 부군수는“조국의 독립과 자유,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올린다. 우리군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하고, 보훈의 가치를 군민들과 함께 나누며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 특히 미래세대가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고 계승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교육과 기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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