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달리는 국민신문고' 김포·시흥·청양 찾아 주민 목소리 듣는다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4 12:05:15
  • 카카오톡 보내기
경기도 김포시(26일)·시흥시(27일)·충청남도 청양군(28일)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 국민권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번에 경기도 김포시(26일)와 시흥시(27일), 충청남도 청양군(28일)에서 각각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상담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장에서는 김포시, 시흥시, 청양군 지역주민들은 물론 인접한 고양시, 강화군, 광명시, 안산시, 공주시, 부여군, 예산군 주민들도 상담받을 수 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하여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국민권익위는 중앙정부, 지방정부 또는 공공기관의 행정과 관련한 민원을 상담하고, 협업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ㆍ서민금융진흥원ㆍ한국국토정보공사ㆍ한국소비자원 등은 생활법률, 서민금융, 지적정리, 소비자피해 등 주민들의 생활민원을 상담한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각 지역별로 본 상담장 외에 별도로 2곳의 부 상담장을 설치하여 본 상담장으로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주민들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국민권익위 민성심 고충처리국장은 “우리 위원회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국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충민원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며, “지역주민들께서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장을 방문해 다양한 고충을 해결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