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제 대응에 시군 본격 준비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04 12:10:22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위한 행·재정적 지원 총력”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4일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대응한 도교육청의 추진 현황과 지역별 공모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교육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선정 지역에는 지역당 연간 최대 20억 원의 특별교부금이 최대 5년간 지원된다.
도교육청은 교육부의 기본계획 발표에 앞서 정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자체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지역별 여건과 교육 현안을 분석하는 등 선제적으로 공모를 준비해 왔다. 지난 7월 10일에는 도내 18개 시군과 교육지원청이 참여하는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여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정책 방향과 공모 절차를 공유하고, 지역별 교육혁신 과제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현재 도내 18개 시군 대부분이 공모 참여하여 관련 절차를 구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는 교육혁신선도지역이 단순한 교육사업을 넘어 교육을 통해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등 지역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발전 동력이라는 데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그리고 지역사회의 공감대가 형성된 결과다.
도교육청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단’을 구성하고, 정책·교육·행정 분야의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마련했다. 추진단은 지역별 교육 현안 분석을 비롯해 △교육혁신 모델 발굴 △운영기획서 검토 △교육특례 발굴 △교육 관련 사업 연계 △행·재정적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획일적인 사업을 적용하기보다 각 지역의 인구구조와 학교 규모, 산업·문화적 특성, 교육 수요 등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인구감소·관심지역에서는 소규모학교를 단순히 통폐합의 대상으로 보는 관점에서 벗어나 학교가 지역의 교육·문화·돌봄 거점으로 기능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유·초·중·고 연계 복합캠퍼스 △소규모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지역 특화 교육프로그램 △농어촌유학과 지역 정주를 연계한 학교혁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교육·문화 공간 조성 등을 지역 여건에 맞게 구체화한다.
도시지역에서는 △동지역과 읍면지역, 대규모학교와 소규모학교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대학과 연계한 진로·직업교육과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지역인재 양성 모델을 발굴한다.
공모지역으로 지정된 이후에도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상시 컨설팅과 성과관리를 실시하고, 우수한 교육혁신 모델을 도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강삼영 교육감은 “지역의 적극적인 참여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기획서 작성부터 혁신 모델 발굴, 관련 사업 연계까지 도교육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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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4일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대응한 도교육청의 추진 현황과 지역별 공모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교육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선정 지역에는 지역당 연간 최대 20억 원의 특별교부금이 최대 5년간 지원된다.
도교육청은 교육부의 기본계획 발표에 앞서 정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자체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지역별 여건과 교육 현안을 분석하는 등 선제적으로 공모를 준비해 왔다. 지난 7월 10일에는 도내 18개 시군과 교육지원청이 참여하는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여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정책 방향과 공모 절차를 공유하고, 지역별 교육혁신 과제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현재 도내 18개 시군 대부분이 공모 참여하여 관련 절차를 구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는 교육혁신선도지역이 단순한 교육사업을 넘어 교육을 통해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등 지역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발전 동력이라는 데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그리고 지역사회의 공감대가 형성된 결과다.
도교육청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단’을 구성하고, 정책·교육·행정 분야의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마련했다. 추진단은 지역별 교육 현안 분석을 비롯해 △교육혁신 모델 발굴 △운영기획서 검토 △교육특례 발굴 △교육 관련 사업 연계 △행·재정적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획일적인 사업을 적용하기보다 각 지역의 인구구조와 학교 규모, 산업·문화적 특성, 교육 수요 등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인구감소·관심지역에서는 소규모학교를 단순히 통폐합의 대상으로 보는 관점에서 벗어나 학교가 지역의 교육·문화·돌봄 거점으로 기능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유·초·중·고 연계 복합캠퍼스 △소규모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지역 특화 교육프로그램 △농어촌유학과 지역 정주를 연계한 학교혁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교육·문화 공간 조성 등을 지역 여건에 맞게 구체화한다.
도시지역에서는 △동지역과 읍면지역, 대규모학교와 소규모학교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대학과 연계한 진로·직업교육과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지역인재 양성 모델을 발굴한다.
공모지역으로 지정된 이후에도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상시 컨설팅과 성과관리를 실시하고, 우수한 교육혁신 모델을 도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강삼영 교육감은 “지역의 적극적인 참여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기획서 작성부터 혁신 모델 발굴, 관련 사업 연계까지 도교육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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