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향교, 추기 석전대제 엄숙히 봉행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9-23 12:00:16
지역 유림·주민 등 참석… 전통문화 계승‧성현 학덕 기려
가평향교는 지난 20일 가평향교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7년 추기 석전대제’를 엄숙히 봉행했다.
석전대제(釋奠大祭)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매년 봄과 가을에 봉행하는 전통 제례의식이다.
이날 봉행된 석전대제에서는 가평군수가 초헌관을 맡아 첫 잔을 올렸으며, 가평군의회 의장이 아헌관,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장이 종헌관순서로 진행됐다. 제례의식은 손을 씻고 제단에 올라가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축문을 태우는 망료례 순으로 경건하게 이어졌다.
서태원 군수는 “석전대제는 단순한 제례를 넘어 성현들의 가르침과 전통예절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후대에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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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향교, 추기 석전대제 엄숙히 봉행 |
가평향교는 지난 20일 가평향교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7년 추기 석전대제’를 엄숙히 봉행했다.
석전대제(釋奠大祭)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매년 봄과 가을에 봉행하는 전통 제례의식이다.
이날 봉행된 석전대제에서는 가평군수가 초헌관을 맡아 첫 잔을 올렸으며, 가평군의회 의장이 아헌관,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장이 종헌관순서로 진행됐다. 제례의식은 손을 씻고 제단에 올라가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축문을 태우는 망료례 순으로 경건하게 이어졌다.
서태원 군수는 “석전대제는 단순한 제례를 넘어 성현들의 가르침과 전통예절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후대에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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