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농협, 덕례·도월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촉구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4 11:50:05
주민 5,300여 명 서명부 전달…조속한 사업 추진 요청
광양시는 지난 13일 시청 창의실에서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이 덕례·도월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주민 5,300여 명의 서명부를 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광양읍권 개발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취지에서 광양농협이 추진했다. 광양농협은 본점과 지점 영업장을 방문하는 지역 주민과 조합원 등을 대상으로 서명을 받았다.
덕례·도월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전남개발공사가 약 4,500억 원을 투자해 추진하고 있다. 현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나, 농업진흥구역 해제를 위한 농림부 협의가 지연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광양시는 주민들의 서명부를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최근 광양만권 국가 이차전지 특구 지정 등에 따른 산업 수요와 도시개발사업의 필요성을 검토해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허순구 광양농협 조합장은 “덕례·도월지구 개발은 광양읍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며 광양시의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유관기관으로서 이번 주민서명부 전달이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사업 추진 지연에 따른 재산권 행사 문제 등 주민들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 농림부와 재협의에 나서는 등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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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농협, 덕례·도월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촉구(서명부전달식) |
광양시는 지난 13일 시청 창의실에서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이 덕례·도월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주민 5,300여 명의 서명부를 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광양읍권 개발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취지에서 광양농협이 추진했다. 광양농협은 본점과 지점 영업장을 방문하는 지역 주민과 조합원 등을 대상으로 서명을 받았다.
덕례·도월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전남개발공사가 약 4,500억 원을 투자해 추진하고 있다. 현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나, 농업진흥구역 해제를 위한 농림부 협의가 지연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광양시는 주민들의 서명부를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최근 광양만권 국가 이차전지 특구 지정 등에 따른 산업 수요와 도시개발사업의 필요성을 검토해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허순구 광양농협 조합장은 “덕례·도월지구 개발은 광양읍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며 광양시의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유관기관으로서 이번 주민서명부 전달이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사업 추진 지연에 따른 재산권 행사 문제 등 주민들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 농림부와 재협의에 나서는 등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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