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문화의 달 여수, 해양공원서 빛·거리예술·음악에 물든다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4 11: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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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그래피티 작가 초청전 홍보 포스터

‘2026 문화의 달 여수’가 여수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종포 해양공원에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2026 문화의 달 여수’ 주요 프로그램인 ‘해양거리예술제’가 펼쳐진다.

중앙동주민센터 앞 광장에서 해양공원까지 약 1.5km 산책로에 5개 구간의 ‘해양 빛 테마거리’가 조성된다.

1구간에는 대형 범선 조형물과 무지개 터널, 2구간 꽃 조형물과 포토존, 3구간 꽃 구름·드림데이 포토존과 감성 레터링, 4구간 음악에 반응하는 조형물, 5구간에는 대형 등대 조형물과 LED 나무 포토존이 마련된다.

가설무대 및 거리에서 나흘간 버스킹공연과 거리공연 등의 프린지 공연 50회가 펼쳐지며, 그 외에도 각 구간별로 국제 그래피티 작가 초청전과 추억의 DJ, 전시 및 체험존 등도 함께 운영돼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다.

주무대에서는 날짜별로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축제 첫날인 16일에는 문화의 달 전야제 성격을 띤 ‘버스킹 페스티벌 & EDM 페스타’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지역공연자들의 오프닝 공연, 지올팍과 박혜원의 초청공연이 이어지며 마지막으로 EDM 페스티벌이 대미를 장식한다.

또한 17일에는 라틴댄스 공연과 플래시몹을, 18일에는 총상금 1천만 원 규모의 ‘YK 댄스 페스타’ 본선 경연이 열려 전국의 아마추어·준프로 댄서들이 다양한 장르의 춤 실력을 겨룬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의 달에는 종포 해양공원이 빛 조형물과 거리예술, 다채로운 공연이 어우러지는 예술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걸음마다 펼쳐지는 빛의 향연과 거리예술을 즐기며 여수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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