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추석 명절 앞두고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23 12:00:04
  • 카카오톡 보내기
민관 합동으로 안전한 귀성·귀경길 교통질서 확립 홍보
▲ 대구 서구, 추석 명절 앞두고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대구 서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2일 서대구역 일원에서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한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주민과 귀성객들에게 안전운전과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서구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서구협의회, 서부모범운전자회, 서구녹색어머니회, 서부경찰서, 서구청 공무원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서대구역을 오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안전 운행 및 교통질서 준수를 당부하며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음주 운전 금지 ▲안전띠 착용 ▲졸음운전 예방 ▲교통법규 준수 등 명절 기간 발생하기 쉬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상중이동 주민(서**, 53세)은 “추석을 앞두고 안전운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모두가 교통법규를 지켜 안전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추석 명절에는 평소보다 차량 이동이 많아지는 만큼 운전자 모두가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여유 있는 마음으로 안전 운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