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로 두 차례 화재 막은 신평리시장”…대구 서구, 화재 예방 안전 점검 캠페인 실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23 12:00:16
  • 카카오톡 보내기
▲ 대구 서구, 화재 예방 안전 점검 캠페인 실시

대구 서구청은 22일 오전 11시 신평리시장에서 ‘화재예방 안전점검’을 주제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모니터봉사단, 의용소방대원, 서부소방서, 구청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안전신문고앱 활용 요령 리플릿 등 각종 홍보물을 구민들에게 배부했으며, 화재 예방을 주제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평리시장 일대에서 주민 및 통행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과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초기 행동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여 상인과 시민들이 생활 속 크고 작은 화재로부터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신평리시장은 평소에도 안전 캠페인을 통해 상인과 시민들에게 생활 속 안전 예방 수칙과 안전 신고 방법 등을 지속적으로 안내해 온 장소이다.

실제로 9월 15일 신평리시장에서 두 차례 화재가 발생했으나, 당시 상인들이 소화기를 활용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면서 큰 피해로 이어지는 것을 막았다.

평소 반복적으로 실시해 온 안전 수칙 홍보와 상인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실제 화재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이어진 사례로 볼 수 있다.

권오상 구청장은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평소 화재 예방 수칙과 행동 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 캠페인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