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3건 선정…시민 편의·행정 효율 높여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4 11: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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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청

광주시는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 편의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 향상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 사례 3건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적극행정 우수 사례를 대상으로 시민 체감도, 중요도와 난이도, 담당자의 적극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하고,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 사례는 ▲스마트 경로당 보조금 정산·관리시스템 구축 ▲자동화·사물인터넷(IoT)·자율관리를 통한 대기배출시설 관리체계 개선 ▲상수원보호구역 태양광 설치 규제 개선을 통한 주민 참여 기회 확대 등이다.

‘스마트 경로당 보조금 정산·관리시스템 구축’은 보조금 정산과 관리 업무에 정보기술을 도입해 업무 처리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보조금 관리 체계를 개선한 사례다.

‘대기 배출시설 관리 체계 개선’은 기존 수기 중심의 관리 방식에 자동화와 사물인터넷 기술 등을 적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환경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상수원보호구역 태양광 설치 규제 개선’은 상수원관리규칙 개정을 통해 주민협동조합의 태양광 설치를 허용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해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시는 선정된 우수 공무원에게 선발 등급에 따라 시장 표창과 인사 가점, 특별 휴가, 포상금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관열 시장은 “시민의 입장에서 불합리한 관행과 규제를 개선하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한 공직자들이 우대받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성과를 창출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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