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마을공동체 협력 기반 강화 ‘네트워크 데이’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0 11:45:47
  • 카카오톡 보내기
유성매직 공모사업 선정 42개 공동체…활동 공유·협력 방안 논의
▲ 10일 마을커뮤니티 공간 꿈샘에서 ‘마을살이 네트워크 데이’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는 10일 마을커뮤니티공간 꿈샘에서 ‘2026 마을살이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유성매직 공모 사업’에 선정된 공동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2개 공동체의 대표와 활동가 7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유성구 마을공동체 운동’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활동가들은 마을공동체 운동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환경·돌봄·문화·교육·경제 등 분야별 모둠 활동을 통해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가능한 자원과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유성구는 향후 신규 공동체와 선배 공동체 간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마을공동체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은 지역사회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가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