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만납시다'…남양주시, 진접읍 곳곳 찾아 주민 목소리 청취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4 11:55:06
의료 현안부터 주민 생활 불편까지…현장 중심 소통 행정 실천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진접읍에서 열린 ‘2기 현장시장실’ 오후 일정을 통해 지역 의료 현안과 주민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며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최 시장은 현대병원을 방문해 의료시설 확충 계획을 청취하고 지역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 시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현대병원에 의료진 파견 등 지역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양측은 의료진의 진료과별 순환 참여 등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현대병원 측은 중환자실과 응급의료 기능 강화를 위한 의료시설 확충 계획을 설명했다. 최 시장은 지역 인구 증가에 따른 의료 수요와 지역 의료서비스 개선 방안 등을 함께 살폈다.
이어 최 시장은 ‘현장에서 만납시다’ 일정으로 진접읍 연평리 일원의 비법정도로를 방문해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 문제를 살폈다.
해당 도로는 인접한 수로가 깊어 겨울철 차량 통행 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곳이다. 최 시장은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주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한 개선 방안 검토를 지시했다.
이후 시민 면담에서는 하늘공원 활용 방안과 생활체육 활동을 위한 공간 확충 등 지역 생활환경 개선에 관한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최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기된 사항에 대해 관계부서와 함께 지역 여건과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최현덕 시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 것이 현장시장실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오늘 제안해 주신 의견들을 관계부서와 함께 살펴보고, 지역 여건을 고려해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2월까지 2기 현장시장실을 운영하며 시민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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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13일 진접읍에서 열린 ‘2기 현장시장실’ 시민 면담에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 |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진접읍에서 열린 ‘2기 현장시장실’ 오후 일정을 통해 지역 의료 현안과 주민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며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최 시장은 현대병원을 방문해 의료시설 확충 계획을 청취하고 지역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 시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현대병원에 의료진 파견 등 지역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양측은 의료진의 진료과별 순환 참여 등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현대병원 측은 중환자실과 응급의료 기능 강화를 위한 의료시설 확충 계획을 설명했다. 최 시장은 지역 인구 증가에 따른 의료 수요와 지역 의료서비스 개선 방안 등을 함께 살폈다.
이어 최 시장은 ‘현장에서 만납시다’ 일정으로 진접읍 연평리 일원의 비법정도로를 방문해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 문제를 살폈다.
해당 도로는 인접한 수로가 깊어 겨울철 차량 통행 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곳이다. 최 시장은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주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한 개선 방안 검토를 지시했다.
이후 시민 면담에서는 하늘공원 활용 방안과 생활체육 활동을 위한 공간 확충 등 지역 생활환경 개선에 관한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최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기된 사항에 대해 관계부서와 함께 지역 여건과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최현덕 시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 것이 현장시장실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오늘 제안해 주신 의견들을 관계부서와 함께 살펴보고, 지역 여건을 고려해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2월까지 2기 현장시장실을 운영하며 시민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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