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태풍 북상 대비 건축공사장 긴급 안전점검 실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04 11: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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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우기대비 점검

서귀포시는 태풍 북상에 대비하여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위해 관내 주요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8월 4일부터 6일까지 대형 건축공사장 1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가설시설물 전도, 낙하물 발생, 침수 등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미흡사항은 즉시 개선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비계·가설울타리·낙하물방지망 등 가설시설물의 고정상태 ▲건설기계 안전관리 ▲굴착부·흙막이·절개지 안전성 ▲배수시설 및 양수기 확보 여부 ▲자재 적치 및 결속상태 ▲태풍특보 발효 시 작업중지 및 비상대응체계 수립 여부 등이다.

특히, 태풍특보 발효 시 고소작업과 크레인 작업 등 위험 작업을 즉시 중지하도록 지도하고, 현장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태풍 종료 시까지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인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라며, “공사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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