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보건소, 'QR코드 활용한 모기 서식지 신고제' 활용하세요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04 11: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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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시보건소, 'QR코드 활용한 모기 서식지 신고제' 활용하세요

남원시보건소는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과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 GPS 위치 정보를 활용한 'QR코드 모기 서식지 신고제' 운영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관내 동 지역 거주 시민 및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읍면 지역과 사유지를 제외한 공원, 하수구, 웅덩이 등 모기 유충 및 성충이 밀집된 지역을 발견할 경우 QR코드를 스캔하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주요 특징은 ‘정확성’과 ‘편의성’이다.

신고 시 스마트폰의 GPS 정보가 자동으로 연동되어 신고자가 위치를 설명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했으며, 방제 기동반은 정확한 발원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장 맞춤형 방제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신고 절차는 ▲모기 서식지 발견 시 QR코드 스캔 ▲개인정보 동의 및 민원 내용 작성(GPS 자동 입력) ▲방제 기동반 확인 및 조치 순으로 진행된다.

추후 QR코드를 다시 스캔하면 본인이 신고한 방제 처리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 또한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화로만 접수하던 모기 관련 민원을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소통 채널 확대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스마트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여 여름철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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