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 김태희 의원 - 안산시 코로나19 대응 예산 현재 43억8천만원 집행 및 계획

정치일반 / 류영아 기자 / 2020-03-04 11: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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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와 손세정제, 의료장비 추가 구입 및 효과적인 방역 절실 주장

 


김태희 안산시의원(본오1‧2동, 반월동)은 지난 4일 안산시의회 추경예산안 심의 중 상록보건소와 단원보건소 및 복지국의 코로나19 대응 예산안 관련 “마스크와 손세정제 방역물품 추가 지원, 감염병 의료장비 추가 설치와 감염병환자 치료비 지원, 효과적인 방역소독 실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상록보건소와 단원보건소 및 복지국 예산안으로 선별진료소 이동형 X-ray, 열화상 카메라, 이동형 음압기, 방역물품 구입, 예방홍보물 제작 및 감염병환자 치료비 지원 등으로 3억2842만원이 심의되었다. 또한 성립전 예산으로 복지시설 방역물품 지원에 1억6천만원, 코로나19 격리자 생활비 지원비로 1억원이 편성되었다.

현재까지 안산시에서는 코로나19 대응 예산으로 우선 예비비로 방역소독기 구입과 방역 실시 및 감염병 관리물품 구입 등에 13억원을 집행했다. 재난안전관리기금으로는 마스크와 손세정제 구입 및 홍보현수막 제작 등에 5억원을 집행했으며, 통합관리기금 심의위원회에서 추가로 20억원을 심의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정부에서도 코로나19 관련 추경 예산을 급하게 편성하는 만큼 안산시도 경기도와 정부에 필요한 사업 예산을 검토하여 적극 요청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지난 2015년 메르스사태 이후 경기도에서는 시군 지자체에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관련 조례 제정을 권고했지만 현재 경기도 31개 시군 중 10곳만이 시행하였다”면서 “안산시 특성에 맞는 감염병 조례도 제정하여 감염병 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안전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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