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 사우디아라비아와 미래 우주 협력의 길 넓힌다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6 11:45:26
  • 카카오톡 보내기
사우디아라비아 통신우주기술위원회 위원장 면담, 한-사우디 우주 협력 논의
▲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청은 7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하이탐 알오할리(Haitham AlOhali) 사우디아라비아 통신우주기술위원회 위원장(사우디 우주청 이사회 위원)과 만나 한-사우디 우주협력에 관하여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양국 간 우주 분야의 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 우주 경제 시대를 함께 열어갈 실질적이고 다각적인 파트너십 확대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양측은 우주항공청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협력하여 추진 중인 사우디 대학생 대상 우주 교육 프로그램을 언급하며, 이를 통해 미래 우주 세대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양자 우주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오태석 청장은 사우디가 '비전 2030'을 기조로 가속화하고 있는 우주 신산업 투자 모멘텀에 주목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우주 기업들이 사우디의 우주 경제 시장에 원활히 진입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연계를 제안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사우디와의 우주 협력을 다각화하여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겠다”며, “정부 간 채널을 발판 삼아 국내 우주 기업들이 해외에 진출하여 중동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