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에서 ‘탁구·검도대회’ 잇달아 개최 지역에 생기·경제에 활력 불어넣어

스포츠 / 프레스뉴스 / 2026-07-16 11: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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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19. 동시 개최, 선수단 1천9백여 명 무주 찾아
▲ 2025.06.22. 제12기 국무총리기 생활체육 전국시도대항 검도대회

무주군이 전국 및 도 단위 스포츠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는 “제12회 무주반딧불이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와 “제31회 전북특별자치도지사배 검도대회”가 개최돼 성황을 이뤘다.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2회 무주반딧불이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에는 전국 탁구 동호인과 임원 등 1천2백여 명이 참가해 시니어부와 일반부, 혼성 4인 단체전 등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무주군탁구협회는 16일 개회식에서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만 원을 기부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무주군 교육 발전에 이바지할 뜻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제31회 전북특별자치도지사배 검도대회는 안성문화체육관에서 초등부에서 일반부까지 선수와 심판, 관계자 등 7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북 검도인의 화합과 기량을 겨루는 장이 됐다.

노상은 무주군청 시설체육운영과 체육진흥팀장은 “4일간 두 대회 선수단 1천9백여 명(1일 기준)이 방문해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지를 이용하는 등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과 규모의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무주가 스포츠 관광도시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생활 인구 유입 효과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7월 24일부터 28일까지는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교보생명과 대한탁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42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탁구대회'가 개최되며, 5일간 선수단과 임원 등 1천여 명(1일 기준)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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