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4-28 11:35:06
  • 카카오톡 보내기
▲ 고령군청

고령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집중안전점검은 우리 사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재난을 예방하고 전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 ‧ 지자체 ‧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범국민 사회적 안전운동이다.

고령군은 어린이,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및 민생중심시설을 중심으로 101개소를 점검시설로 지정하여 건축, 소방, 전기 등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전문장비를 활용한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안전점검의 날과 병행하여 안전캠페인을 시행할 예정이며, 관내 초 ‧ 중등학생 및 음식점, 목욕탕 등 다중이용시설에도 자율점검표를 배부하여 군민들이 직접 본인 소유 주택이나 시설물에 대한 자율점검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위험이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하여 주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하면 관련 전문가를 통해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그 결과를 통보하여 주는 제도를 “주민점검신청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는 읍‧면사무소 및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 발생 시 긴급 보수 ‧ 보강 또는 사용 제한 등 안전 최우선의 철저한 후속조치를 이행함으로써 위험 수준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집중안점점검은 군민 생활 주변의 위험시설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군민들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안전한 고령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