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스마트폰·키오스크 사용법, 이제 우리 마을에서 쉽게 배워요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0 11:45:19
  • 카카오톡 보내기
강화군,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찾아가는 맞춤형 정보화 교육’운영
▲ 스마트폰·키오스크 사용법, 이제 우리 마을에서 쉽게 배워요

강화군은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최근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반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교육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은 배우고 싶어도 참여 기회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강화군은 경로당, 마을회관, 면사무소 등 주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생활권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방문형 정보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2시간 이내 무료로 진행되며, 스마트폰 기본 조작법, 앱 활용, 키오스크 이용 방법, 보이스피싱 예방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일반 주민, 이장단, 노인회, 각종 단체 등 10~30명 규모로 가능하며, 단체회의를 활용한 틈새 속성교육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이나 단체는 강화군 자치교육과 전산팀(032-930-3463)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화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디지털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